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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시편 112:1-10 |
목적: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받는 복이 무엇인가를 알게한다.
- 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준다
- 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어떤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가를 밝혀준다.
- 바른 신앙생활을 하면 어떤 복이 있는가를 밝혀주고 복 보다도 먼저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I. 들어가는 말.
왜 예수를 믿느냐고 물어보면 / 죽어서 천당가기위해서 믿는다는 말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이 세상 살 때 복을 받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왜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우리들은 특별히 복을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 대문에도. 복조리. 수저에도, 그릇에도…
그러나 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키고 무디 교회를 담임하셨던 목회자요 저술가인 워렌 위어스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보다는 그리스도를 거룩한 삶에 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얻고자 하는 복의 개념도 성서에 비추어 보면 극히 현세적이고 부분적이다.
오복은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이다. 건강에 관한 것. 물질에 관한 것이 둘씩이고 덕에 관한 것이 하나다. 이것 정도만 가지면 복된 삶을 살았다고 일반적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서가 말하는 복은 좀더 차원이 다르다. 더 높고, 더 많고, 넓과 영원한 것을 다룬다.
신약 성경 인용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에베소서 1:3)
II. 중심되는 말.
1. 주님을 경외하며 계명을 크게 즐거워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 시냇물을 사모하는 사슴처럼 말씀을 갈망한다
(시편 42:1-3, 시편 63:1) )
-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한다(시편 1편).
- 말씀을 실 생활에 적용한다. / 예배 생활. 경건생활. – 삶과 인격이 주님을 닮아감. 환경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간다(7,8) 나쁜 소식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2. 주님을 경외하는 자는 실 생활에서 어떤 삶을 사는가?
- 정직한 삶을 삽니다 (2,4절)
- 남에게 은혜를 베풀줄 아는 사람이다(4.5). / 특히 가난한 사람에게 넉넉히 나누어 준다.
- 일을 공평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다(4.5) / 공의를 실천한다.
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떤 복을 받는가?
-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 이 세상에서 능력있는 사람이 된다.
- 그의 집에는 부귀와 영화가 있다(4)
- 어둠 속에서도 빛이 비칠 것이다(4,5).
-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주님을 믿음으로 마음이 굳건한 사람이다.- (7)
- 대적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8).
- 그의 의로움은 영원토록 칭찬받고(3) 의로운 사람은 영원토록 기억되고(6), 그의 의로윰운 영원토록 기억된다.
III. 맺는 말.
악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계시록 21:28 – 믿지 않는 자들 / 흉악, 살인,행음
- 선을 알고도 행치않는 자들(로마서 1: ) / 하나님과 원수됨(로마서 8:27
- 불순종함 (디도서 1:6)
- 우상 숭배자들
어떤 삶을 선택하고자 하는가?
여호수아의 도전 /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들도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의 기로에 서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 관심, 책임, 손해, 끊임없는 연결.
이웃을 사랑하라 / 이웃과의 바른 관계 / 손해 주는 사람이 안되겠다는 정도가 아니어야 한다.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 기도, 순종의 길에 들어셔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노력의 한계가 있다. 성령의 역사가 우리를 통과하도록 드리라. 내 놓아라. 성령님이 거하시는 삶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복의 물줄기가 되게 내어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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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는 비젼 
바른 신앙. 복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