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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빌립보서 2:5 |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표준 새 번역 개정판 / 빌립보서 2장 5절)
1. 예수님은 이 세상에 섬기는 자로 오셨다(빌립보서 2:7).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2.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종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마서 1:1)
3. 종은 주인과 바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 착한 종은 겸손하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베드로 전서 5:5 상)
- 착한 종은 사역을 의무가 아닌 기회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한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시편 100:2)
- 착한 종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 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라.” ( 골로새서 3:23)
“하나님께 드리는 음악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항상 은혜로운 임재로 가까이 와 계신다.”
“음악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 영혼의 소생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바 하-
4. 맺는 말
- 나는 주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 나는 마음을 드려 찬양하는가?
-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심이 사역에 참가하는 동기인가?
'>이용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진실성을 삶 속에서, 언어 생활 속에서 나타내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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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자의 태도와 그 결과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