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찬송시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는 (시 2집)
늘 주 안에서 사는 삶을 그린 찬양시
다시는 밤이 없는

                                          이흥구
 
다시는 밤이 없는,
영원한 아침을 살기 위하여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을 향하여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어서가자, 주께로 가자!
자신을 버리고, 헛된 것을 버리고
어둠을 뒤로하고
돌아서자. 빛을 향하여!
 
환난의 밤에,
인생의 깊은 계곡에서
생수를 만나고
깊은 심연의 바다에서
진주를 캐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임을
기억하자, 기리참자!
영광의 새 아침
곧 밝아 오리니!
 
밤이 어두울수록,
그 밤이 거의 지나간 것이니
굳게 서서 내 본분 다하자.
낙심 말고, 기다리자!
아침을 기리는 마음,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그 마음에 찬란히 빛나는
영원한 아침을
예비하셨으니!
 
 
(O.J.Y. 2017.01.17.)
Number Title Reference
435 그 때에는 볼 것이라! (시 2집) 천국을 소망하는 찬송시
434 그 어느 날 (시 2집) 천국의 소망을 찬양함.
433 돌려 세워 주옵소서! (시4집) 신앙이 나태해질 때에 십자가로 향하여야 함을 강조한 찬양시
432 구원 받은 저희들이 (시4집) 신자들이 서로 사랑하여야 함을 강조한 찬양시
431 주님이 도우시면 (시 3집) 주님이 도우시면 승리할 것을 믿는 찬양시
430 주께로 가게 하소서! (시 2집) 삶의 시련과 죽음이 다가와도 주님을 향한 믿음의 찬양시
429 다시는 밤이 없는 (시 2집) 늘 주 안에서 사는 삶을 그린 찬양시
428 오! 임마누엘 (시 3집)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찬양한 시
427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시 3집) 주님을 믿고 성화되어가는 삶을 그린 찬양시
426 천국에서는 (시 2집)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을 그린 찬양시
425 아! 신비하여라. (시 3집)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과 하신 일에 대한 찬양시
424 오, 주여! (시 3집) 주님의 종으로써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순종하여야 함을 찬송함.
Page: (48/83), Total: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