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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제가 언제나 어디서나
제가 언제나 어디서나
 
                   이흥구
1.
제가 언제나 어디서나
성령님의 능력 힘입어
내 중심이 감동 되어서
참된 사랑의 큰 불길의
인도를 따라서 삶으로 
구원의 소식을 밝히는                                             
사명을 이루게 하소서.                                    
 
(후렴)
차가운 세상에 사랑을
타락한 세상에 거룩을
어두운 세상에 소망의                    
밝은 빛 비추게 하소서!
 
2.
제가 언제나 어디서나
성령님의 충만 받아서
내 중심이 감동 됨으로
참된 거룩한 큰 불길의
인도를 따라서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온 땅에 비추게 하소서.     
 
 3.
제가 언제나 어디서나
성령님의 인도 따르며
내 중심이 은혜 받아서
참된 소망의 큰 불길의
인도를 받아서 삶으로
길 잃은 자에게 갈 길을
안내해 주도록 하소서.  
 
   (O.J.Y. 9.27.2023)
   - 간구의 기도-
Number Title Reference
966 저의 마음 속에
965 희망을 전하게 하소서! (시 7집)
964 환난의 검은 구름이
963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962 영혼을 뜨겁게 하시는 성령님
961 내가 믿으며 사는 것은
960 ​해 저물어 밤이 되어도
959 ​새 파란 하늘이
958 나는 누구인가? (시 7집)
957 내가 인생의 주인 되어
956 실패 했을 때에
955 제가 언제나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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