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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주여! 제가 .... .(시 6 집)
주여! 제가 .... .
 
이흥구
 
 
1.
주여! 제가 남은
년 수를 살 때에
하나님에게만
희망을 두고서
살게 하옵소서.
한결같은 사랑
베푸신 주님께
영혼을 맡기고
살게 하옵소서!
 
 
2.
주여! 제가 남은
년 수를 살 때에
하나님에게만
순종을 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손잡아 주시고
이끄신 주님께
인생길 맡기고
살게 하옵소서!
 
 
3.
주여! 제가 남은
년 수를 살 때에
하나님 영광만
위해 증거하며
살게 하옵소서.
사명을 주시고
힘주신 주님께
생명을 맡기고
살게 하옵소서!
 
 (O.J.Y. 07.15.2020)
   - 천국의 소망-
 
Number Title Reference
610 ​주님의 얼굴 보라! (시 7집)
609 주여! 제가 .... .(시 6 집)
608 늙어 몸이 느려질지라도 (시 6 집)
607 주님의 곁으로 가기 전에 (시 6 집)
606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기를 (시 6 집)
606 받음 은혜에 감사하는 (시 7집)
605 주님만 섬겨 살아라!
604 주님이 부르시면
603 주님 뵈올 날 가까울수록 (시 7집)
602 마음이 상한 자를
601 기억 하여라!
600 제가 묻지 않게 하소서. (시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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