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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주여! 이 성탄절에 (시 7집)
주여! 이 성탄절에
 
이흥구
 
 
1.
주여! 이 성탄절에
하늘의 모든 영광 버리시고
종의 형상이 되어 스스로
아기로 오신 낮아지심 본받는
참된 겸손을 주시옵소서.
 
(후렴)
지나가는 한 절기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빚어주시도록
드리는 때가 되게 하소서!
 
 
2.
주여! 이 성탄절에
동방의 박사들이 빛난 별을
따라 산 넘고 물을 건너와
아기 예수께 경배하며 예물을
드린 기쁨을 주시옵소서.
 
 
3.
주여! 이 성탄절에
양 치던 목자들이 천사들의
놀라운 찬양소리 듣고서
아기 예수께 기뻐 달려간 것과
같은 감동을 주시옵소서.
 
 
 
(O.J.Y 12.20.2020)
    - 성탄절 -
Number Title Reference
670 더럽고 추한 심령이 (시 7집)
669 주님의 이름으로 2 (시 7집)
668 ​내가 오늘 하루를 살면서 (시 7집)
667 이 새 봄날에 (시 6 집)
666 ​온 세상이 (시 7집)
665 주여! 이 성탄절에 (시 7집)
664 ​주님이 세우신 이 교회가 (시 7집)
663 ​제자로 살아가는 것은 (시 7집)
662 ​넓은 길보다는 좁은 길을
661 주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시 7집)_
660 아골 골짜기 만날 때
659 절망이 엄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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