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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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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영접하여라!
이흥구
1.
일식간에 지나가는
이 세상이 주는 쾌락
누려야 잠시 뿐이며
허무함의 늪에 빠져
헤어날 길 없으리니
참 기쁨을 내리시는
주님을 영접 하여서
변치않는 기쁨 주실
주님을 영접하여라!
2.
인생길이 고단하고
힘이겨워 슬퍼질 때
모든 것이 짐이 되어
한 걸음도 버거워서
일어날 힘 없으리니
큰 능력을 내리시는
주님께 간구 하여서
넉넉히 이김 힘 주실
주님의 도움 받으라!1
3.
외로운 세상 살면서
처량하고 낙심되어
눈 앞이 캄캄 하여서
모든 소망 살아지고
의지 할 이 없을 때에
너를 향하여 오시는
주님께 손을 내밀어
보람된 앞 날 주시는
주님의 인도 받으라!
(O.J.Y.10.16.2022)
- 복음 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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