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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저를 찾아오사 (시 6 집)
저를 찾아오사
 
         이흥구
1.
악한 삶 살다가
지옥불 던져질
저를 찾아오사
의롭게 하시고
구원해 주시어
 
(후렴)
새로운 피조물
되도록 해주신
주님을 일평생
섬기며 살리라!
 
2.
추한 삶 살다가
처참히 쓰러진 
저를 찾아오사
깨우쳐 주시고
일으켜 주시어
 
3.
병든 삶 살다가
쓰러저 죽어갈
저를 찾아오사
온전케 하시고
새 삶을 주시어
 
 (O.J.Y.10.11.2022)
    - 감사 -
 
 
 
Number Titl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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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저를 찾아오사 (시 6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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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거룩하신 주여!(시 6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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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먼저하게 하소서! (시 6 집)
849 진리와 사랑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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