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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혼과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하 사람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마지막 문단에서.
한 사람이 오직 정신적, 육체적 힘만으로 황무지에서 이런 가나안 땅을 이룩해 낼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힘이란 참으로 놀랍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위대한 혼과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한 사람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이 없었던들 이러한 결과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엘제아르 부피에, 그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신에게나 어울릴 이런 일을 훌륭한하게 해낸 배운 것 없는 늙은 농부에게 크나 큰 존경심을 품게 된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1947년 바농 요양원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마지막 문단에서.
 
Number Title Reference
466 존경에 대하여
465 지옥으로 가는 길
464 어떠 보상도 바라지 않은 사람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463 지옥에 있는 모든 증오 분노...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462 위대한 혼과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하 사람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마지막 문단에서.
461 철저한 고독 속에서 일한 사람 ​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중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에서.
460 행동으로서의 동정심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459 부조리의 발견자
458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457 환대 헨리 나우엔
456 하나님은 우리를 맥스 루카도
455 수치심 부르네 브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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