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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부르네 브라움
수치심

수치심은 ‘우리의 결점이 있으며 따라서 사랑받고 소속될 가치가 없다고 믿는 대단히 고통스러운 느낌이나 경험’을 말한다.         –부르네 브라운-
Number Title Reference
466 존경에 대하여
465 지옥으로 가는 길
464 어떠 보상도 바라지 않은 사람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서문에서.
463 지옥에 있는 모든 증오 분노...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462 위대한 혼과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하 사람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 마지막 문단에서.
461 철저한 고독 속에서 일한 사람 ​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중에서 장 지오노 지음 – 나무를 심은 사람-에서.
460 행동으로서의 동정심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459 부조리의 발견자
458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457 환대 헨리 나우엔
456 하나님은 우리를 맥스 루카도
455 수치심 부르네 브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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