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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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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동행하며 부르는 찬양시 |
주님과 동행하는
1.
주님과 동행하는
충만한 기쁨이여
내 마음 넘쳐나는
평강과 광명이여
주님을 의지하며
보호를 받고 살 때
주님이 내리시는
풍성한 사랑 있네.
2.
주님과 동행하는
변찮는 소망이여
내 믿음 연약해도
큰 은혜 주심이여
주님의 사랑 받아
감사해 살아갈 때
주님이 받으시는
진정한 헌신 있네.
3.
주님과 동행하는
놀라운 은총이여
주님을 증거하는
새 힘과 능력이여
주님의 약속 믿고
순종해 살아갈 때
주님이 원하시는
참다운 열매 있네.
4.
주님과 동행하는
일생의 축복이여
주님과 함께 있을
천국의 영광이여
주님을 뵈올 날을
기리며 살아갈 때
주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희락 있네.
(O.J.Y. 2004)
(작곡된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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