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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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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주와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기념하는 시 |  | 늘 변함없는 
 이흥구
 
 1.
 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받고 살면서,
 염려보다는
 자족하면서
 불평보다는
 감사하면서
 바라는 것을
 아뢰는 믿음
 갖게 하소서!
 
 2.
 늘 내 안에는
 주님이 계셔
 인도 하시니
 확신을 갖고
 의의길 가며
 두려워 말고
 찬송을 하며
 주님의 뒤를
 따르는 은혜
 받게 하소서!
 
 3.
 늘 충만하신
 성령의 역사
 함께 하시니
 불꽃과 같은
 열정을 갖고
 바람과 같은
 능력을 받고
 구원의 복음
 외치는 일꾼
 되게 하소서!
 
 (O.J.Y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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