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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시 6 집)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이흥구
 
1.
주님의 그 크신 사랑
흘러 넘쳐 온 우주에
이르러 가득 넘치고,
언약의 진실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뜻하신 것 이루신다.
 
(후렴)
측량치 못할 하나님
사랑과 권능과 지혜
지으신 만물이 기뻐
찬양과 영광 돌린다.
아-멘, 아-멘, 아-멘!
 
2.
주님의 그 크신 지혜
창조하신 온 우주의
만물에 새겨져 있고,
솜씨의 오묘하심은
측량할 수도 없으며
영광위해 지으셨다.
 
 
3.
주님의 그 크신 권능
말씀으로 온 우주를
‘있으라’ 명령하시니,
해와 달과 뭇 별들이
하늘에 운행하여서
경배찬양 받으신다.
 
 
(O.J.Y. 07.25.2020)
-성삼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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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주 닮도록 하옵소서!
621 빛으로 가는 길은
620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시 6 집)
619 주님을 뵈올 날이 가까울수록 (시 6 집)
618 살든지, 죽든지 (시 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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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모든 것이 없어져도 (시 7집)
615 ​지금은 (시 7집)
614 아침에도 (시 7집)
613 나의 생명 구원하신 주님 (시 6 집)
612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시 6 집)
611 연약할 때에도 (시 7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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