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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의 원본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약의 사본은 약 1,000여개가 있고, 신약의 사본은 파피루스 사본이 67개, 가죽 사본중 대문자 사본이 241개 그리고 소문자 사본이 2,533 개가 전해지고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약 사본
- 고대 사본: 고대 사본이란 주선 시대(B.C) 작성된 것으로서, 1947년 전 까지는 모두 주후 시대 사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대 사본은 사해 서북해안의 쿰란동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일명 쿰란사본이라고도 합니다.
- 주후시대의 구약 사본:
* 성 피터스벅 사본 / A.D 916-939년경의 사본(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소 선지서)
* 대영 밥물관 사본 / A.D 850년경(모세 5경 사본)
* 레닌그라드 사본 / A.D 890-895년경(전 구약 사본)
* 사마리아 오경 / A.D 123년경
2. 신약 사본
- 바디칸 사본 : 약 A.D 4세기의 것(신, 구약중 일부분이 빠져있음)
- 시내 사본: 1844년 티젠돌프가 시내산의 성 카다린 수도원에서 찾았음(지금 영국에 있음)
- 알렉산드리아 사본 : 5세기경의 것임(지금 영국에 있음)
- 베지 사본: 5-6세기경의 것임(요한 칼빈의 후계자인 베자에 의해서 불란서의 성 이레니우스 수도원에서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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