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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여호수아 4:19-5:9 |
1. 들어가는 말
- 인생에 건너야 할 강들이 있다.
- 신앙적인 면에서도 건너야 할 강이 있다.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건너야 할 강이 있다.
그런데, 건너야 할 장애물들을 건너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을 건넜는가?
2. 중심 되는 말
1) 약속한대로 모범을 보인 지파들(참고: 민수기 32:1-27)
- 모세와 약속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
- 무장을 하고서 여리고 평원으로 나감
- 가족들과 그들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긴 믿음을 가지고 나간 지파들
2) 기념비를 세운 이스라엘(4:19-24)
-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섬세하신 인도를 알리기 위해
- 하나님의 능력을 가르쳐 주기 우해(24)
- 영원토록 우리의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고(24)
3)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5:2-9)
- 돌 칼로 할례를 시행함
- 대적들이 지척간에 있음
-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수치를 벗음
3.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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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강 좋은 일군(청지기)란? 
요단강을 건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