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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도행전 4:32-37 |
I. 들어가는 말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핍박 가운데 있었습니다. 개인적, 가정적 차원에서의 압력을 넘어선 역사와 전통, 정치와 경제등의 거대한 조직적인 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 공동체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 말씀을 배우며 가르치고, 합심해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는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넉넉히 이겨 나갔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역경가운데서 성장하던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내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도다운 따뜻한 사랑이있고 삶의 아픔과 필요를 돌보아 주는 공동체였습니다.
- 구원 / 말씀 / 교제 / 기도 / 증거 / 돌봄 - 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충만했던 초대 교회의 단면적인 모습이었습니다.
II. 중심되는 말
1. 나누는 교회
- 물건을 서로 통용한 성도들(32).
- 재물을 조금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없었던 교회(32)
- 핍절한 사람이 없는 교회(34).
- 밭과 집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둔 성도들(35).
2.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33)
- 큰 권능을 가진 사도들
-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 사도들
- 큰 은혜를 얻은 성도들.
3. 모범적인 지도자가 있는 교회(33-36)
- 큰 능력으로 복음적인 메시지를 전한 사도들(33)
-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준 지도자들(350
- 나눔에 동참한 지도자 바나바(36).
III.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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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향 사이에서 
한 마음, 한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