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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장7-13절 |
사랑이라는 말처럼 익숙하게 사용하고 듣는 단어도 드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실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바른 이해를 할 수도 없고,만일 안다고 하더라도 실천할 능력이 없습니다. 아담 이후로 인간은 죄인으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을만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까? 사도 요한은 세상 사람들이 애타게 갈망하는 사랑에 대하여,사랑 안에 거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하여 교훈해 주셨습니다.
1.사랑의 본질.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7).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다(7).
-사랑하는 성도는 하나님을 안다(7).
2.사랑의 모범.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이다(9).
-하나님의 사랑은 살리는 사랑이다(9).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하는 사랑이다(10).
3.사랑의 확인.
-서로 사랑함으로 확인할 수 있다(7,11,12).-행동하는 사랑-
-사랑이 성숙되고 온전해 짐으로서 알 수 있다(12).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알 수 있다(13).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경험하지 못함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후에도 계속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그 사랑을모범으로하여 배워가는 성도는 사랑의 성숙에 이르게 됩니다.
사랑은 사랑함으로써 배우게 됩니다.“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것”
(야고보서 2:26)과 같이 ‘행함이 없는 사랑’은 죽은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까? 어떻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갑니까? 어떻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합니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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