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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위험에서
하나님은 자녀를 위험에서
 
                         이흥구
 
1.
하나님은 자녀를 위험에서
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시련과 절망의 계곡 지날 때
눈을 들어 주를 보게 하시어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여서
승리의 개가를 힘차게 불러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후렴)
시련과 위험을 두려워 말라.
영적인 싸움도 두려워 말라.
닥아올 죽움도 두려워 말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리라!
 
 
2.
하나님은 자녀를 바른 길로
늘 앞장스셔서 인도하시고
사탄의 올무와 시련 만날 때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하시어
걸어도 뛰어도 피곤치  않고
독수리 날개치며 오름같이
새 힘을 받아서 살게 하시니    
 
 
3.
하나님은 자녀를 죽음에서
새 생명 주서서 구원하시고
육신을 벗고서 세상 떠날 때
영원한 천국에 영접하시어
영생복락 누리며게 하시고
기뻐 뛰며 하나님의 은혜를
영원히 찬양을 하게 하시니    
 
       (O.J.Y. 08, 04.2023)
         -신앙과 분투-
 
Number Title Reference
942 주와 동행하는 삶에는
941 지쳐서 연약하여 쓰러져도
940 저의 생명의 시계는 (시 7집)
939 저의 생명의 시계는
938 하나님은 별들의 수를
937 하나님은 자녀를 위험에서
936 너를 창조하신 주님이
935 실패를 이김으로 바꾸는
934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을
933 무엇이나 주님의 뜻대로
932 험한 이 세상 살아갈 동안에
931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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