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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7, 22:17-21 |
제 1 강 지혜의 근원 잠언 1:1-7 ; 22:17-21 (강의)
I.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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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 지식은 범람하지만, 지혜있는 사람이 점차 적어진다. 그 이유는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멸시한다. 과학적 지식이나 사상 전반에 퍼져 있다. 또한 종교 다원주의에 의해 하나님이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범신론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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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학교 교육은 인간이 모든 것의 주체요,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자연 법칙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유전자 변형, 인간 복제, 소에게 식물성 사료대신 다른 것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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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혼돈과 파멸이 바로 눈 앞에 닥쳤는데도, 그냥 벼랑길을 달려 가면서도 돌이키려고 하지 않음. 또는 체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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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운동이다. / 주님은 인간이 경외하지 않아도 경외 받으실 만 왕의 왕이시며, 만 주의 주님이시다.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결과는 심판과 파멸이다(이스라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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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정직하게, 공형하게 정직을 지혜롭게 실행하는가?
II. 중심 되는 말
1) 기록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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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여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려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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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공평과 정직을 지혜롭게 실행하도록 훈계를 받게 하기 위하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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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룩한 사람을 슬기롭게 하여 주며,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게 하기 위하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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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말씀을 의뢰하며 살도록 하려고 특별히 알려 준 것임(2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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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묻는 사람에게 대답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임(22:21).
2) 잠언을 통하여 얻는 유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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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이 가르침을 듣고 학식을 더하게 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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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한 사람은 지혜를 더 얻게 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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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사람의 말과 심오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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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슴을 자신의 입술로 말하며, 그 자신에게 즐거움이 됨(22:18)
3) 잠언을 대하는 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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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여서 지혜 있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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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저자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라(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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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저자의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의 가르힘과 말을 깉이 간직하여 입술로 말하라(22:;18).
III. 맺는 말
1)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 지혜로운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길;
3) 잠언을 생활에 적용함으로 인한 열매들;
-강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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