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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아닌 '선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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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A.W. 토저
십자가의 진리는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에서 드러난다. 교회의 증거가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교회가 ‘설명할 때’가 아니라 ‘선포할 때’이다. 왜나하면 복음은 이성이 아닌 신앙에 호소하기 때문이다. 증명될 수 있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신앙이 필요 없다. 신앙은 실험이나 논리적 증명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다.
Number Title Reference
166 원칙의 중요성 참고: 워렌 위어스비
165 이해와 믿음 참고: 안셀름
164 신앙이란? 참고: A.W. 토저
163 순종의 중요성 참고: A.W. 토저
162 '설명'이 아닌 '선포'를 참고: A.W. 토저
161 실천의 어려움 참고: A.W.토저
160 우리들의 신분 참고: 닐 앤더슨
159 결정
158 하나님의 인내 참고: A.W. 토저
157 신조 참고: A.W. 토저
156 교회에 신자들이 모인 이유 참고: A.W. 토저
155 유일한 부흥 참고: A.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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