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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A.W. 토저 |
우리가 교리적 지식 없이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면 안 된다. 진리는 명문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명문화 한 것이 신조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믿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헤서 믿는 것이 곧 '신조'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우리의 신조라는 것은 곧 우리가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신조를 갖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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