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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요한복음 2:1-12 |
1. 이스라엘의 잔치 풍습/ 1-2주간 한다.
-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면 수치다. 기쁨이 없다.
2. 이 문제의 해결
-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 먹고 즐기는 일보다는 필요를 보기 위 하여 살핌과 간구(중보기도)
- 하인들 / 자원 봉사자들의 전적이 순종
- 예수님 /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3. 교회에 비유하여
- 교회는 장례식 하는 것같이 엄숙한 것만이 아니어야 한다.
물론 우리가 주님 안에서 옛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는 죄의 장례식 은 있어야 한다.
- 한편 교회는 변화를 통한 잔치가 있어야 한다. 교회는 환희와 기 쁨이 있어야한다.
- 이 일을 위해서는 마리아 같은 사역자가 있어야 한다. 누구일까?
- 이 일을 위해서는 헌신된 순종하는 자원 봉사자가 있어야 한다.
- 이 일에는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 오늘 교회와 교회 일군들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 교회가 최상으로 기쁜 잔치를 위하여 나는 어떤 일을 하는가?
경고를 무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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