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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의 걸림돌 -기도보다 상식에 의지해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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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9:1-15 |
1. 들어가는 말
- 세겜에서 길갈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6).
- 예기치 않은 손님을 맞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3-6).
- 예상하지 못한 실패의 문을 열게 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7-13)
2. 중심 되는 말
1) 히위 족속의 전략은 치밀했다(3-13).
- 그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입수했다.(3-4, 9-10)
- 그들은 누가 보아도 속을만한 모습을 했다.
- 그들은 양식과 함께 내놓는 좋은 조건을 내어 놓았다(8,14).
2) 영적 정상에 있는 듯 할 때 조심하지 않았다.
-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힘든 여행에 피곤했을지도 모른다(6).
-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자세히 조사하지 않았다(7,11).
-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묻지도 않은 채 조약을 맺었다(14,15).
3)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빵과 의복을 보았다
- 작아 보이는 듯한 일에는 자기 뜻대로 결정했다(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
- 그들은 상황과 승리와 자신들의 믿음의 여정을 보면서 안도했고, 하나님의 인도와 그 얼굴을 찾는 일을 잠시 멈추었다.
3. 맺는 말
- 영적 정상에 선듯할 때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가?
- 많은 일들, 큰 일들을 앞에 놓고 조심할 것이 무엇인가?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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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사역을 마감하면서(3) 
새 역사의 걸림돌 -기도보다 상식에 의지해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