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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7장 6-9절 |
1. 들어가는 말
- 하나님의 역사의 일꾼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교만- (잠 11:2, 16:18)
- 또 다른 것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다.-
- 지도자들이 갖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방향 상실이다.
2. 중심 되는 말
1) 지도자 여호수아의 실패(하나님과의 관계에서)
- 전투를 앞두고 기도했다는 흔적이 없다.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다.)
- 하나님께 전투에 대한 작전을 묻지 않고 정탐꾼의 확신에 의존했다.
(인간의 지혜가 하나님의 미련함보다 못하다.)
-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들의 힘을 과신했다. (인간은 약하다.)
2) 아이성의 전투에서 실패함으로써 이스라엘이 받은 영향(7-9)
- 두려움
- 방향감각 상실
- 하나님을 원망함
3) 문제 해결의 길
-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하나님의 궤 앞에 나가서 옷을 찢었다(6).
-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의 것을 취한 죄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12).
- 하나님에게서 작전 명령을 받고 순종했다(8:1-29).
3. 맺는 말
* 만일 아이성 전투 이전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기도했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
- 아간의 죄를 발견하도록 도와 주셔서 싸움을 하기 전에 성경(13)하게 하셨을 것이다.
- 아이성 공격 작전을 알려 주셨을 것이다.
-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시간의 허비, 인적 자원의 손실. 두려움과 방향상실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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