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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계시만을
켄 가이어

(친밀한 계시만을)
 
흔히 우리는 그분과의 관계에 심각하게 임하지도 않으면서 그런 친밀한 계시만을 원할 때가 있다. 그분은 나와 단순히 인격적 관계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친밀한 관계를 원하신다.
                                                                                                 -켄 가이어-
 

 

 

Number Title Reference
358 친밀한 계시만을 켄 가이어
357 책을 읽는 이유 빈센트 반 고흐
356 예배 의식은 헨리 나우엔
355 영적 생활이란?) 헨리 나우엔
354 하향성은? 헨리 나우엔
353 제자란? 헨리 나우엔
352 적보다 무서운 것은? 그리스위 철학자 페리크레스
351 하나님의 부르심 존 스토트
350 자발적인 복종 존 스토트
349 불안에 대하여 하이덱거
348 두려움 루즈벨트
347 믿음과 이해 안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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