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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바츨라프 하벨(전 체코 공화국의 전 대통령) |
| 나는 인간이 하나님을 잃으면서 자신과 모든 사물의 위치를 정해주던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좌표를 상실했다고 믿는다. 상대적인 가치밖에 없는 여러 좌표에 자신을 맞추다보니 서서히 인간의 존재 자체도 분열도고 그가 속한 세계도 파편화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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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 |
Title |
Reference |
| 34 |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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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서양 속담 |
| 33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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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탈무드 |
| 32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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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키에르케고르 |
| 31 |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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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새뮤얼 스마일즈 |
| 30 |
지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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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맹자 |
| 29 |
작은 친절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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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워즈워스 |
| 28 |
보람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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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헬렌 켈러 |
| 27 |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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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공자 |
| 26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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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워렌 위어스비 |
| 25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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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 어거스틴 |
| 24 |
 보편적 좌표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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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바츨라프 하벨(전 체코 공화국의 전 대통령) |
| 23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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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필립 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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