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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A.W. 토저 |
오늘날 기독교에는 라오디게아 교인을 닮은 사람들이 넘친다. '숫자'라는 여신을 얼렬히 숭배하는 그드른 교회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 여신 앞으로 끌어다가 심판을 받게 한다. 이 여신의 구약은 재정 보고서이고, 신약은 교인 명무이다. 그녀는 재정 보고서와 교인 명부가 교회의 영적 성장을 재는 잣대라고 주장한다.
숫자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외형주의에 굴복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육체의 가치보다 영혼의 가치를 더 높이신 주님의 깊은 뜻을 부정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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