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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2:11-22 |
1. 들어가는 말
- 현대인의 모습(소외 현상)
*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4:18, 골 1:20,21)
* 사람으로부터의 소외 (:1,2)
- 새 사회의 기초 / 새 사람은 담을 갖고 있지 않다.
2. 중심 되는 말
1) 소외된 사람들(11-12) / 한 때 우리의 모습
- 무할례자로서 이스라엘로부터 약속된 언약들에는 외인
-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
- 그리스도와 아무 관계가 없으므로
2) 화평케 하시는 예수님(2:13-18)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 가까워 지는 두 단계
* 역사적 십자가 사건
* 그리스도와의 연합 상태(그리스도와 가까이 있는 자들, 곧 진실하고 생생한 인격적인 결합을 통하여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이웃과 가까워진다.)
-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때문에(14)
- 둘로 하나를 만드신 예수님(화평 / 증재자이신 예수님)
- 계명의 율법의 폐지(15 상) – 의식상의 차이 – 할례, 절기, 정결 예식…. (16-21)
육체로/ 그의 죽으심으로.
- 그리스도 안에서 새 백성이 됨.
3)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19-22)
- 하나님의 나라
- 거룩한 민족과 동일한 시민(하나님의 가족)
- 하나님의 성전(20-22)
* 교회 : 사람들(서로 다른)의 공동체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성전의 부분이다.
* 기초: 사도들과 선지자들(성서의 고백)
* 모퉁이 돌 : 기초의 본질이자 일부, 예수님(고전 3:11)
* 건물의 부분들 : 성도(벧전 2:4,5) / 연결되어야 한다.
*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계실 집(22) / 그리스도와 함께 지어져야 할 집
3. 맺는 말
- 소외의 문제에 대한 적용
- 담을 허는 문제에 대한 적용
- 성전을 지어가는 문제에 대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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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소외에서 참여로